[본지선정 2020 Best of Best] 크리스에프앤씨 ‘파리게이츠’
[본지선정 2020 Best of Best] 크리스에프앤씨 ‘파리게이츠’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0.12.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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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골프 세대에 먹힌 프리미엄 전략

크리스에프앤씨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는 올해 매출이 11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11월 누적 매출이 전년대비 17%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MZ세대인 2030 유입이 늘었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자사몰을 강화한 전략이 적중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10%였던 자사몰 비중이 올해 18%로 뛰었다.

올해 F/W도 준비 물량이 60 % 이상 팔리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리게이츠는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트렌드를 주도했다.

파리게이츠=시장개척 및 점유율 A / 신장률 A / 트렌드 주도 A
파리게이츠=시장개척 및 점유율 A / 신장률 A / 트렌드 주도 A

코로나 19로 야외활동에 나선 2030 세대를 겨냥한 스타일리한 감성이 소비자 니즈와 맞아떨어졌다. SNS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체험을 즐기는 MZ 감성에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10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파리게이츠점은 월 3억원을 돌파하며 브랜드 저력을 뽐냈다. 모델 정혁 등 셀러브리티 7명과 2030 골퍼 ‘PG 클럽’멤버가 참여한 캠페인으로 SNS마케팅을 이어가며 브랜드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