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주얼리 워크숍 '네오네로' - 레이스무늬 피조(PIZZO)패턴 ‘고품질 자랑’
伊주얼리 워크숍 '네오네로' - 레이스무늬 피조(PIZZO)패턴 ‘고품질 자랑’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3.07.03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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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설립된 PVZ. SRL.는 루치오 프레센티니와 실비오 발렌티니에 의해 탄생됐다.  2007년 패션 주얼리 ‘네오네로(NEONERO)’를 런칭하고, 고대 레이스 모티브를 정통 패턴으로  한 ‘Pizzo d’Oro’ 컬렉션을 매시즌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신뢰를 중시하는  NEONERO 브랜드는 여행 진지함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를 목표한다. 

금 세공분야 전문적인 노하우, 디자인, 기술, 전통은 오늘날 레이스와 토스카나 레이스의 고대 장인의 정교한 솜씨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하고 우아한 고급 보석으로 태어난다.

크리스티아노 마리니 수출담당 책임자는 “토스카니 지역 레이스 패턴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는 금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피렌체 근처 작은 도시에서 왔으며, 피쪼 디자인이 정통적인 것으로 대대로 이어져온다. 

품질은 브랜드를 나타내는 것이다. 디자인을 할 때도 피쪼를 바탕으로 해서 디자인한다. 피쪼 생산을 위한 가공 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탈리아 금 생산량은 유럽 중에서 독일이나 프랑스 보다는 좋은 편이다. 수출은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전체의 약 30%는 중동지역으로 실어내고 한국도 수출국이다. 한국 에이전트는 없지만 다이렉트로 알리며 인지도 제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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