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 강자 무신사가 오프라인 플래그십스토어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와 PB ‘무신사스탠다드’를 앞세워 오프라인 확장을 가속화한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무신사는 새로운 먹거리로 오프라인 사업을 적극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신사는 ‘무신사 홍대’ 그랜드 오픈을 하루 앞둔 오늘(16일)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서 오프라인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오늘 한문일 무신사 대표가 공식석상에 등장해 현재 진행 중인 오프라인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 및 전망 등을 밝혔다. 이날 한 대표
- 내일 오픈하는 ‘무신사홍대’ 현장,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 동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2019년부터 스타일테크 신사업을 통해 최근 시장 흐름과 트렌드를 담은 유망기업을 발굴, 빠른 성장을 돕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성장지원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된 커버써먼은 기술과 패션을 융합한 혁신적인 패션테크 스타트업이다. 지난 몇 년간 ESG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업계를 선도해나갈 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으로 소개한다. - 커버써먼이 어떠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지 소개해 달라. “커버써먼(Cover-Someone)은 기술과 패션을 융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2 ] (주)소프엔티 한설아 대표, “지구상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소재 기업이 목표”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을 런칭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친환경 전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며 소비자가 패션을 통해 친환경·지속가능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은 버려진 PET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사 ‘리젠’을 적용한 티셔츠와 양말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슬랙스, 무염색 로우 코튼 데님 등을 전개한다. 라벨은 면 100%, 택은 친환경 종이, 택 고리는 분해 가능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제품을 포장하는 폴리 백은 친환경 마크인증을 받은 폐비닐을 재활용했다.무신사스탠
- ‘2022 에코텍스포럼’ - 스트림별 자원선순환·동반상생으로 미래 성장 견인